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쏘우 시리즈 (문단 편집) === 월드와이드 === 박스 오피스 모조 기준 월드와이드 스코어 || {{{#white '''Rank'''}}} || {{{#white '''Title'''}}} || {{{#white '''Studio'''}}} || {{{#white '''Worldwide'''}}} || {{{#white '''Domestic / %'''}}} || {{{#white '''Overseas / %'''}}} || {{{#white '''Year'''}}} || || 1 || '''[[쏘우 3]]''' || ''LGF'' || $164.9 || $80.2/48.7% || $84.6/51.3% || 2006 || || 2 || '''[[쏘우 2]]''' || ''Lions'' || $147.7 || $87.0/58.9% || $60.7/41.1% || 2005 || || 3 || '''[[쏘우 4]]''' || ''LGF'' || $139.4 || $63.3/45.4% || $76.1/54.6% || 2007 || || 4 || '''[[쏘우 3D]]''' || ''LGF'' || $136.2 || $45.7/33.6% || $90.4/66.4% || 2010 || || 5 || '''[[쏘우 V]]''' || ''LGF'' || $113.9 || $56.7/49.8% || $57.1/50.2% || 2008 || || 6 || '''[[쏘우(영화)|쏘우]]''' || ''Lions'' || $103.1 || $55.2/53.5% || $47.9/46.5% || 2004 || || 7 || '''[[직쏘(영화)|직쏘]]''' || ''LGF'' || $102,9 || $38,0/37.0% || $64,8/63.0% || 2017 || || 8 || '''[[쏘우 - 여섯번의 기회]]''' || ''LGF'' || $68.2 || $27.7/40.6% || $40.5/59.4% || 2009 || || 9 || '''[[스파이럴(영화)|스파이럴]]''' || ''LGF'' || $40.6 || $23.2/57.2% || $17.4/42.8% || 2021 || || 10 || '''[[쏘우 10]]''' || ''LGF'' || || / || / || 2023 || 1편의 대박[* 1편은 불과 '''120만 달러'''만 써서 만들었다. 헐리우드가 저예산이라는 게 1000만달러 대라는 걸 생각해 본다면 거의 초저예산이다. 그리고 수익은 미국, 해외 총합 '''1억 3백만 달러.''' 괜히 역사상 제작비 대비 흥행수익이 가장 높은 영화 중 하나가 아닌 셈이다.]으로 만들어진 2편은 제작비도 엄청 올랐으나 여전히 저예산인 4백만 달러로 만들어져 미국 8700만 달러, 해외 5900만 달러를 벌었는데, 그래도 2편까지는 꽤 반전요소가 있고 평은 좋았던 편이었다. 그 다음으로 나온 3편은 평가는 좋지 않았음에도 제작비 1천만 달러로 만들어 미국 8030만 달러, 해외 수익 7840만 달러로 여전히 대박을 거둬들였기에 시리즈가 계속 만들어진다. 하지만 승승장구할 줄만 알았던 쏘우 시리즈에게도 결국 망조는 들고 말았으니, 연달아 4, 5편이 저조한 평가를 받자 반사격으로 6편이 수익에 크나큰 타격을 받은 것이다. 물론 이것도 흑자는 봤지만, 1편의 반토막 흥행인 미국 2770만 달러 흥행,(제작비 1100만 달러) 해외 수익 다 합쳐야 6천만 달러가 넘는 수익으로 제작자들에게 엄청난 실망을 안겨주면서 결국 여지껏 나온 호러 시리즈들과 똑같은 길을 가고 있다[* [[13일의 금요일]],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할로윈]], [[나이트메어]], [[헬레이저]], [[컨저링 유니버스]], [[링 시리즈]], [[주온 시리즈]], [[사탄의 인형]], [[여고괴담 시리즈]], [[엑소시스트 시리즈]] 같은 영화들이 처음에 호평을 받으며 흥행도 대박이던 것을 계속 시리즈로 [[우려먹기]]를 하면서 악평과 같이 흥행도 반토막나던 길을 걸었는데 쏘우 시리즈도 어김없이 같은 길을 간 셈이다. 그러나 현재 10번째 작품으로 다시 부활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심지어 6편은 평가도 나쁘지 않았는데 여러모로 억울하게 되었다(...) 6편의 흥행 저조로 라이온스게이트는 총 8편까지 예정되어있던 시나리오를 하나로 퉁치고 시리즈 최대 제작비[* 그래도 2천만 달러로 할리우드에서 저예산이다. 그러나 1편 제작비에 비하면 20배나 된다.]를 들여 7편인 [[쏘우 3D]]를 만들었다. 해외수익 합쳐서 겨우 1억 달러 고지를 회복했으나, 북미 수익은 전편인 6편 다음인 최저 수익인 4500만 달러에 불과해[* 물론 흥행이야 성공했지만, 갈수록 제작비 투자 비율을 따지면 수익이 줄어들고 있다.] 시리즈가 초라하게 마무리되는 듯 하였으나... 약 7년이 지난 2017년 10월 27일[* 미국 기준, 국내에는 11월 2일 개봉.]에 쏘우 시리즈 8편, [[직쏘(영화)|직쏘]]가 개봉했다. 라이온스게이트가 돈독이 제대로 오른 셈. 약 1천만 달러로 만들어져 약 10배에 달하는 1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여전히 저조하긴 하지만 시리즈의 재기 가능성을 어찌 입증하긴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